안녕하세요, 뚝심쟁이 입니다. 이번에는 홋카이도 내 오타루 여행 후기를 남겨보고자 하며,
1월 1일에 오타루를 갈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삿포로 시내와는 달리 제법 눈이 쌓인 것을 보니
내가 겨울 홋카이도에 왔구나 새삼 깨달았습니다.
1월 1일에 오타루를 갈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지난번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던 것 처럼
홋카이도는 연말연초(12월 31일 ~ 1월 1일) 시내에 가게를 닫은 곳이 많아
삿포로 시내에서는 볼거리가 없었습니다.
2025.03.22 - [삼삼한 해외여행] - 삿포로 여행기-① 연말에 문을 닫은 가게가 가득한 거리(이동경로 및 숙박)
삿포로 여행기-① 연말에 문을 닫은 가게가 가득한 거리(이동경로 및 숙박)
겨울이 되면 자연스레 눈이 떠오르며, 그 중에서도 일본 홋카이도는 삿포로 눈축제를 열 만큼 겨울 여행지로 명소인 곳입니다. 러브레터 촬영지인 오타루의 낭만적인 겨울 풍경, 신선한 해산물
wayforward.tistory.com
반면, 오타루시는 관광도시이기에
문을 연 가게가 많았습니다.
(여행일정을 날리지 않기 위해서 꼭 체크해주세요!)
열차이동 및 사전 발권 추천 (삿포로시 → 오타루)
열차는 교통체증에서 자유롭고
택시비는 과도한 비용 부담이 있습니다.
열차요금은 자유석 기준 750엔, 지정석 기준 1,590엔 입니다.
(후라노에리어 패스 이용객은 패스권으로 이동 가능)
삿포로역에서 티켓 예약 구매가 가능하니
미리 날짜와 시간을 정하면 편리합니다!


항구도시인 오타루 답게
이동하는 열차 안에서 바다 구경이 가능해
청명한 바다를 보는 게 마냥 기분 좋았습니다.
특히 맑은 하늘과 눈이 어우러진 모습이 멋졌어요.
미나미오타루역 하차 추천

미나미오타루역에서 하차하면 도보로 5분 이내에 오르골 판매점 등
주요관광지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타루 운하는 저녁에 보는 야경이 일품이라
미나미오타루역에서 하차하여 관광할 경우 얼추 시간을 맞출 수 있습니다.



유리공예 등이 유명한 장소 답게 예쁜 상품들이 참 많았는데요,
가격대는 1,000엔 대부터 10만엔 이상으로 매우 다양하여
꼭 들려보시길 추천합니다!


해산물이 유명한 홋카이도 지역 답게
다양한 해산물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우연히 들린 스시집 현지인만 식사하던 곳

오타루 내 해산물을 다루는 가게는 '기본은 한다' 라기에
어떤 집을 가야할지 정하지 않고 예약도 하지 않았습니다.
관광객이 없는 조용한 곳은 없을까? 라는 생각에
웨이팅이 없는 가게 문을 기웃거렸습니다.

가게 안은 조용하고, 현지인만 식사를 하고 있으며
메뉴판에 영어, 한국어 등 그 어떤 외국어도 표기되지 않았습니다.
모양이 특출나진 않지만, 맛은 그야말로 훌륭!

생각보다 일찍 닫는 가게들
아무리 관광지라 하더라도
1월 1일이라 그런지 저녁시간도 되기 전에
문을 다는 가게들이 꽤 있었습니다.
스시를 점심에 먹었는데,
먹고 나니 Close 어느새 바뀌어 있었습니다.
삿포로로 돌아오며 느낀점
좋은 관광지이나, 하루면 관광이 충분할 듯 싶다.
(주요 관광지가 하나의 길로 연결되기 때문)
영화 러브레터의 촬영지이므로
영화를 보고 관광을 하면 더 좋을 듯 싶다.
(못보고 갔지만 나중에라도 꼭 보고 싶다.)
이상으로 오타루 여행에 대한 게시를 마치고자 하며
개인적인 경험에 기반한 글임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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